별자리는 상상과 허구에서 출발한 분류 체계지만
문학과 예술은 물론, 과학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습니다.
저의 시도는 아주 소박하고 짓궂기 그지없으나, 상상이 가미된 기록 창작물이
누군가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.
2024년 12월
최은영 드림
✍️기록으로 삶의 순간을 엮습니다.
Weaving the moments of life through archiving.
*https://www.instagram.com/ngc291/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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